스타필드의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캠페인이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옥외 부문 대상, 이노베이션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캠페인은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아이를 찾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공감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스타필드 하남 중앙 광장에 위치한 초대형 미디어타워에 인터랙티브 기술을 접목시켜 지나가던 사람이 미디어타워 앞에 서면 동작 감지센서가
작동해 아이의 현재 추정 모습이 10m 크기로 확대되어 보여지는데요.
실종아동이 성장한 모습은 아이와 부모, 친척 사진 등을 모아 눈과 콧대 등
68개의 얼굴 특징을 분석해 평균 얼굴을 구현한 것으로 기술과 따뜻한 마음이 만나 선한 영향력을 선사한 캠페인입니다.